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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사색의향기 2022. 08. 17. 오전 01:07
1984

 

나무수국 : 수국과의 낙엽관목으로 주로  화단에 심어 가꾼다. 나무에 피는 수국이라 하여 

나무수국이라 부른다. 7~8월에 피는 꽃은 가지 끝에 길이 26cm 정도의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나무수국

숲그늘에 앉아

흰 나비 떼 내려앉은 듯

소담스레 피어 있는

나무수국을 본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도

장대비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은은한 미소를 잃지 않는 

나무수국 꽃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1개

강주화 2022. 08. 17. 오전 08:51

산수국으로 불러왔는데 나무수국이군요~~^-^ 무더운 여름, 아름답게 흐드러지게 핀 하얀수국, 참 고맙고 시원합니다.

문태성 2022. 08. 17. 오전 08:52

행복한 아침 만나는 꽃입니다.

김덕식 2022. 08. 17. 오전 10:55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2. 08. 17. 오전 11:38

아름다운 자태에 잠시 넋을 잃게 되는거 같습니다.

문희 2022. 08. 17. 오전 11:48

한여름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반자!

이창민 2022. 08. 17. 오후 01:12

오늘이 수요일 인데 화요일이라 했네요..........

정창훈 2022. 08. 17. 오후 01:19

나무수국, 수수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zuro59 2022. 08. 17. 오후 01:22

나무수국, 공원에 가며 공원 한쪽 길의 절간에서도 많이 보았었죠. 더 가까이 보고 싶은 꽃.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봉철 2022. 08. 17. 오후 05:32

수국 집사람이 좋아해요

서용칠 2022. 08. 17. 오후 10:12

범패하는 스님의 꼬깔모가 연상된다 .

안성훈 2022. 08. 18. 오후 01:33

수국이 정말 웃으며 반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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