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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
사색의향기 2022. 08. 17. 오전 01:07
1983
사색의향기 2022. 08. 17. 오전 01:07
1983
나무수국 : 수국과의 낙엽관목으로 주로 화단에 심어 가꾼다. 나무에 피는 수국이라 하여
나무수국이라 부른다. 7~8월에 피는 꽃은 가지 끝에 길이 26cm 정도의 원추꽃차례로
달리며, 흰색이다.
나무수국
숲그늘에 앉아
흰 나비 떼 내려앉은 듯
소담스레 피어 있는
나무수국을 본다
한여름
뙤약볕 아래서도
장대비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도
은은한 미소를 잃지 않는
나무수국 꽃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1개
강주화
2022. 08. 17. 오전 08:51
산수국으로 불러왔는데 나무수국이군요~~^-^ 무더운 여름, 아름답게 흐드러지게 핀 하얀수국, 참 고맙고 시원합니다.
문태성
2022. 08. 17. 오전 08:52
행복한 아침 만나는 꽃입니다.
김덕식
2022. 08. 17. 오전 10:55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2. 08. 17. 오전 11:38
아름다운 자태에 잠시 넋을 잃게 되는거 같습니다.
문희
2022. 08. 17. 오전 11:48
한여름을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반자!
이창민
2022. 08. 17. 오후 01:12
오늘이 수요일 인데 화요일이라 했네요..........
정창훈
2022. 08. 17. 오후 01:19
나무수국, 수수한 모습이 참 좋습니다
zuro59
2022. 08. 17. 오후 01:22
나무수국, 공원에 가며 공원 한쪽 길의 절간에서도 많이 보았었죠. 더 가까이 보고 싶은 꽃.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이봉철
2022. 08. 17. 오후 05:32
수국 집사람이 좋아해요
서용칠
2022. 08. 17. 오후 10:12
범패하는 스님의 꼬깔모가 연상된다 .
안성훈
2022. 08. 18. 오후 01:33
수국이 정말 웃으며 반기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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