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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마을 해당화
사색의향기 2022. 08. 18. 오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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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2022. 08. 18. 오전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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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의 잠결' 보고 싶어
그리워서 한달음
찾아간 해당화 섬촌.
발그레 홍자색 꽃잎
포개어 겹누이고
화반에 파묻혀 안겨볼라치니.
연노랑 꽃술 앞다투어
햇살에 달구어진
광란 발정을 어찌 숨기랴.
서녘 해풍에 꽃잎지면
하나 둘씩 짝을 지어
먼바다를 향해 소리칠 연인들.
- 문태성 님
댓글 9개
강주화
2022. 08. 18. 오전 09:02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빨갛게 열매를 맺은 오늘 아침의 해당화가 떠오르네요.
이봉철
2022. 08. 18. 오전 09:06
해당화 보며 해당화 꽃을 보네요
김민재
2022. 08. 18. 오전 10:05
해당화의 모습에서 감미로움과 은은한 향기를 듬뿍 느껴보게 되는거 같습니다.
김덕식
2022. 08. 18. 오전 11:11
감사합니다....
서용칠
2022. 08. 18. 오전 11:50
깊은 산골 오지 마을과 반대되는 마을은 해당화 피고지는 마을 .
정창훈
2022. 08. 18. 오후 01:25
해당화, 그리움의 꽃...
안성훈
2022. 08. 18. 오후 01:32
바닷가 주변에 가면 빨간 열매와 함께 보이는 해당화. 바닷가에 왔다는 전령과 같죠
zuro59
2022. 08. 18. 오후 01:34
해당화, 어릴 적 고향에서 많이 보았었는데, 도시에 와선 거의 못본 것 같아요. 언젠가 다시 돌아가 꼭 보고 싶은 그리운 꽃. 좋은 시, 감사합니다 ^^*
박종영
2022. 08. 18. 오후 01:35
홍자색 꽃의 매력이 바닷가에 사는 순이의 얼굴처럼 붉으레합니다. 바닷바람에 영그는 해당화 열매와 뿌리는 약초로 사용하기에 민간요법을 하기 위해 뽑아가기 때문에' 지금은 귀한 몸이 된 해당화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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