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쉽사리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
기쁨은 금세 사라졌다.
에드윈은 누구와도 기쁨을 나눌 수 없었다.
대학 친구, 여자 친구 혹은 동생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세상에서 가장 많은 새를 갖게 되었지만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었다.
결국에는 새들이 어디서 났는지 어떻게든 거짓말을 꾸며내야 했으니까.
- 커크 윌리스 존슨, 소설 ‘깃털도둑’ 중에서
뒤에 일어날 일이 두려워서, 결과에 따른 그럴듯한 변명이 두려워서
쉽사리 사실을 말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변명이나 거짓말을 할 일을 애초에 하지 않았다면
얼마나 자유롭겠습니까.
피치 못할 이유도 있었을 겁니다.
하지만 그건 나의 이유, 그것을 모두 받아들이진 않는다는 것입니다.
댓글 9개
말하지 못하는 일, 어디 한두가지던가요 옳아도 틀려도 말 못할 사정은 있기 마련~~^-^ 깃털도둑의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말입니다. 오늘도 좋은 날입니다.
말하지 못하고 계속 숨기고 숨기고 외면하고 부조리동기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기는 참 어렵습니다. 자기 변명을 하는 것이 인간의 심리 상태이지요. 그래도 거짓말을 하면 안 되는 것은 당연 한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내속에 사연을 이야기하기는 어렵다 우손 들어주는 사람이없고 다음은 내가 할용기가없는것이다
꾸며낸 거짓말, 더 더 수습하기 어렵죠
말 못할 사정이 있더라도 거짓이나 변명으로 때우지말 것, 언젠가는 사실을 털어놓고 후련함이 올 날이 있을 것이니,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직 정직만이 승리합니다.
자존심도 명예도 아닌 마음의 무거움이 늘 우리를 곤란하게 만드는 거 같습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