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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또 그리고
사색의향기 2022. 10. 20. 오전 01:33
2062
사색의향기 2022. 10. 20. 오전 01:33
2062
손끝에 닿는 바람이
서늘한 가을의
문을 열었나보다
쓸쓸한 코스모스의 웃음에
그리움이 스며들고
고추잠자리 떠도는 하늘
구름은 하염없이
흐르는데
국화 향기 취해
덧없이 흘러 보낸 세월이
고향생각을
부풀게 하는 애절함이여
- 박동수 님
댓글 11개
이봉철
2022. 10. 20. 오전 10:09
가을로 가는 것 같은데 날씨는 왜이리 추운지요
김덕식
2022. 10. 20. 오전 10:18
...............
서용칠
2022. 10. 20. 오후 02:24
가장 정확한것은 계절의 오감이다 그중에 가을은 올때는 좋와 반기지만 갈때는 찬비인양 서럽다 .
김민재
2022. 10. 20. 오후 02:36
가을의 코스모스는 기차의 석탄과 같이 자연스레 연관되는 친근한 관계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종수
2022. 10. 20. 오후 07:26
코스모스 = 흔들이 꽃. 주변사람 만나면 손흔들어 인사 나눠요.
zuro59
2022. 10. 20. 오후 08:20
가을향이 깊을수록 그리움도 더 짙어지고 깊어 갑니다. 그래도 그 맘 달래려 도시의 나그네처럼 무작정 걷기도...좋은 글, 감사합니다 ^^*
zuro59
2022. 10. 20. 오후 08:21
내일부터 향기메일 정상적으로 받고 싶네요 ^^*
박종영
2022. 10. 20. 오후 10:46
가을이 되면 길가 코스모스가 눈에 잡힙니다. 가냘픈 허리가 바람에 쓸리면 더욱 애잔한 꽃, 진정 조화로운 꽃입니다.
안성훈
2022. 10. 21. 오후 02:26
코스모스가 바람에 흔들릴 때면 친구가 손 흔드는게 생각남은 코스모스가 우리에게 그만큼 친근하기 때문이겠죠
정강석
2022. 12. 08. 오후 07:29
가을은 코스모스의 계절
김덕식
2023. 08. 28. 오전 10:41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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