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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맞이한 온기를 잊지 못해서

사색의향기 2022. 12. 06. 오전 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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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바라봤을 때,

조금은 낯선 듯 겁먹은 듯한 맑고 검은 눈동자를 기억하나요?

처음 안아봤을 때,

새근거리던 숨소리, 긴장한 듯 콩콩 뛰던 심박동,

따뜻한 온기를 기억하나요?

- 심용희, 산문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중에서

사람이건 반려동물이건,

처음은 이렇게 낯선 듯 설렘과 호기심으로 옵니다.

그때 맞이한 온기를 잊지 못해서

그 따뜻함으로 그들을 기억하곤 합니다.

추운 12월,

따뜻한 마음을 고루 나누면서 지나길 바랍니다.

댓글 8개

강주화 2022. 12. 06. 오전 09:23

따뜻한 온기가 그리운 겨울, 누구에게나 따뜻한 마음으로 함께해요. 올겨울 춥지 않게 잘 보내보자구요~`^-^

김민재 2022. 12. 06. 오전 09:46

첫인상과 느낌은 늘 우리를 설레게 만들어 주는거 같습니다.

김덕식 2022. 12. 06. 오전 10:47

......

박종영 2022. 12. 06. 오전 11:48

애완견의 따뜻한 털이 정을 전합니다.

박존하 2022. 12. 06. 오후 12:38

익숙한 따뜻한 마음이 그리운 오늘입니다.

서용칠 2022. 12. 06. 오후 02:42

동물사랑으로 아주 큰 휴머니즘인양 위선떨지말자.

이종수 2022. 12. 06. 오후 03:16

반려견이 순하게 나를 끌어 들이네요. 귀엽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안성훈 2022. 12. 07. 오전 09:55

다른 사람들을 대할 때도 따뜻한 눈길을 보내는 하루가 되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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