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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날리기

사색의향기 2022. 12. 09. 오전 12:37
1803


맛난 점심을 먹고 난뒤 향기촌 주민님들 외출에 나섰습니다.

지난주 어긋났던 연날리기 대회가 이번주에 개최된다고 하니

해미읍성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와~ 푸른창공에 자유롭게 떠올라 위용을 자랑하는 각양각색의 연들이 

감동을 불러 일으키네요~

어른 아이 할것없이 모두들 들떠서 축제를 즐기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 <향기촌 밴드>중에서



* 따스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https://band.us/band/55521615

댓글 11개

강주화 2022. 12. 09. 오전 09:19

해미읍성, 멋지네요~~^-^ 아직도 성곽이 잘 보존되어 있고 그 안에서 열리는 문화행사들이 주민들을 즐겁게 하네요. 멋진일입니다.

김민재 2022. 12. 09. 오전 11:08

어느덧 겨울철 연날리는 풍경을 보기 힘들게 되는거 같아 아쉽기도 그립기도 한거 같습니다.

김덕식 2022. 12. 09. 오전 11:09

................

박종영 2022. 12. 09. 오전 11:22

겨울철에 북풍 기슭 에서 추억의 연날리기를 하던 생각이 납니다. 지금은 연날리기 대신 드론을 날리는 과학의 시대입니다. 격세지감으로 오래 살아온 기억을 소중하게 여깁니다.

백원룽 2022. 12. 09. 오후 03:05

북서풍에 저 높은 하늘에 높이 날리는 '연'의 팽팽한 '연(緣)줄'에 마음을 조율하여 추운 겨울을 보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비발디(Vivaldi)의 \"사계(Four Seasons)중 '겨울(Winter)'이 생각납니다.

서용칠 2022. 12. 09. 오후 07:23

오랜 우리의 전통민속놀이가 점점 줄어들고있어 허허롭습니다 .

정창훈 2022. 12. 09. 오후 09:47

연날리기, 어린 시절이 그립네요.

zuro59 2022. 12. 09. 오후 09:49

해미읍성에서의 연날리기 풍경, 참 좋습니다. 어린 아이 시절, 연을 날리며 놀았던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기도 하네요.

이종수 2022. 12. 12. 오후 06:38

연날리기, 어릴적 추위도 모르고 연날리기 하던 생각이 납니다. 세월이 흘렀네요. 고맙습니다.

안성훈 2022. 12. 14. 오후 04:30

해미읍성이 좋네요. 저렇게 연을 날려본지도 오래되었습니다.

정창훈 2022. 12. 16. 오후 09:34

동백꽃 피던 고향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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