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보기
게시물 상세보기
누리장나무 꽃
누리장나무 꽃 : 마편초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키 2m 정도로 곧게 자란다.
꽃은 8~9월에 새로 난 가지 끝에 붉은 흰색 꽃이 핀다. 누릿한 장 냄새가 남다고 하여
누리장나무라 하며 지방에 따라선 개똥나무, 구린내나무라고도 한다.
누리장나무 꽃
새해 받은
수많은 SNS 연하장 속에
들어 있던 누리장나무 꽃
녹음 짙은 늦은 여름에 피어나
가을에 청보석 같은 열매를 내어다는
누리장나무 꽃
구린내 난다고 개똥나무로 불려도
약효만큼은 뛰어난 누리장 나무 꽃을
연하장에 끼워 보낸
친구의 마음을 헤아리는 저녁
키를 낮춘 하늘에선
눈이 올 것만 같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0개
누리장나무꽃, 잎도 무성하고 꽃도 아름답고.... 연하장에 등장할 만하네요~~^-^ 새해에도 향기메일, 기대합니다.
.........
웅장하고 장엄해 보이는 꽃의 자태가 매우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누리장나무 꽃 백년해로 누리라고 장롱을짜는 나무인가 했더니 관절염과 노화방지에 특 효능을 가지고있단다 개똥도 약이되거늘 별꽃에 검은 보석열매 간직한 귀한 나무여.
시 감상 잘했습니다. 고맙습니다.
개똥 나무 이름이 느리장나무 꽃임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누리장나무가 개똥나무였군요 ^^*
추운 날씨에 여름꽃인 누리장꽃 보니, 마음도 따듯해지는 것 같습니다. 연하장 추억도 그립고...좋은 글, 감사합니다 ^^*
1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