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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개의 얼음인형

사색의향기 2023. 01. 06. 오전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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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예술가 넬레 아제베두의 얼음인형이 세상에 나온 건 2012년 8월이었다고 합니다. 

당시 그는 칠레 산티아고의 한 대학 계단에 사람 형상의 얼음조각 1,000개를 전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을 처절하게 환기시켰습니다.

이후 영국 버밍엄 시의회 광장 계단에 그의 '얼음 인간'5,000개가 등장했지요. 

칠레의 8월은 겨울이지만 영국의 8월은 여름입니다. 얼마 안 가 다 녹고 물기조차 

완전히 말랐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전시는 늘 사진으로만 존재하고 언제나 현재진행형이지요.

100년 뒤에도 그의 얼음 인간은 녹고 있을 것입니다. 

지구에 인간이 남아 있다면 말이지요. 

어떻게든 적게 쓰고 적게 버려야 합니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밴드> 문정기님 글



* 행복한 나눔이 있습니다.

https://band.us/band/58470572


댓글 9개

이봉철 2023. 01. 06. 오전 08:58

우리는 뭔가를 잃고 나서 그때 후회 하지요 평소 때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말이지요 닥쳐야 하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지요

김덕식 2023. 01. 06. 오전 10:40

..............

서용칠 2023. 01. 06. 오후 12:04

기후 변화에 대처하지못하는 민족은 지구상에서 사라진다

이종수 2023. 01. 06. 오후 03:53

지구온난화는 심각합니다. 모두들 아름다운 지구를 생각해야 합니다. 얼음인형이 건네는 울림을 받습니다. 한주 고생 많았습니다.

김민재 2023. 01. 06. 오후 05:48

예술의 세계는 쉬운듯 하면서도 너무 깊은 철학이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정창훈 2023. 01. 06. 오후 09:21

온난화, 더더욱 심해지고 있지요.

zuro59 2023. 01. 06. 오후 09:30

심각한 온난화로 기후가 바뀔 정도 입니다. 얼음인형은 그러함을 더욱 깨닫게 하지요. 감사합니다 .

박종영 2023. 01. 08. 오후 02:08

1000개의 얼음인형 만들면서 다 녹아내릴것인데 용합니다.

강주화 2023. 01. 09. 오전 09:16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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