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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일

사색의향기 2023. 01. 12. 오전 01:33
2014


시선 한곳에 두고

온 정성 다해

연 날리는 일이다

너무 풀면 사라지고

너무 세차게 당기면

줄이 뚝 끊어지고 마는

진실한 마음 담아

당겼다 풀었다

정성 다하는 일이다.


- 류인순 님

댓글 13개

류인순 2023. 01. 12. 오전 05:49

사랑하는 일 / 류인순 시선 한곳에 두고 온 정성 다해 연 날리는 일이다 너무 풀면 사라지고 너무 세차게 당기면 줄이 뚝 끊어지고 마는 진실한 마음 담아 당겼다 풀었다 정성 다하는 일이다. ~~~~~~~~~~~~~~~~~~~~~~~ 향기메일 담당자님~~!!! 문학의 향기 게시판 22.10.4.일자 글번호(7161) '사랑하는 일' 을 쓴 시인 류인순입니다 마지막 행 (정성 다하는 일이다.) 이 글은 어디로 날아갔는지요? 작가의 의도와 완전 다른 글이 되었고 원본을 훼손한 글이 전체 메일로 송부되다니 글을 쓴 작가로서 충격을 금할 수 없고 글이 훼손된 채로 걷잡을 수 없이 인터넷 바다에 항해하겠군요 작가에게 정말 치명적입니다 이게 뭡니까?? 정말 유감입니다!!!!!

사색의향기 2023. 01. 12. 오전 08:57

글 본문 수정하였습니다. 글의 잘못 게재에 대해 심심한 사과를 드립니다. 수정메일을 다시 보내겠습니다.

이봉철 2023. 01. 12. 오전 09:16

시선

강주화 2023. 01. 12. 오전 09:29

정말 사랑은 연날리기 같네요~~^-^ 온 정성을 다해야 사랑하는 일이죠. 공감합니다.

이정옥 2023. 01. 12. 오전 09:35

15953

김덕식 2023. 01. 12. 오전 10:18

.............

김민재 2023. 01. 12. 오후 12:23

항상 사랑하며 살아가는 일이 쉬운듯 하면서도 매우 어려운 일이라는 걸 새삼 실감하게 되는거 같습니다.

서용칠 2023. 01. 12. 오후 01:03

사람은 緣줄을 잘 타고나야 편하고 사랑은 戀줄을 잘 잡아야 백년해로하고 가오리연은 鳶줄에 밀땅을 잘해야 높이오른다 * 류인순 시인님 많이 속이 상하셨겠습니다 사색의 향기에서는 늦게라도 사과하고 정정글을 올리려하니 고맙습니다.

박종영 2023. 01. 12. 오후 03:18

저도 본문 메일을 옮기면서 정성을 다하는 일이다. 누락 된 것을 알고 수정하였습니다.

이종수 2023. 01. 12. 오후 07:34

어릴적 연줄이 끊어저 엉엉 울던 생각이 납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정창훈 2023. 01. 12. 오후 08:46

사랑은 그렇게 해야죠 ^^*

zuro59 2023. 01. 12. 오후 08:53

서로 거리를 두고 살아도 연날리기처럼 살았으면 합니다. 류인순님의 글, 감사합니다. 전 왜 이메일이 두개 왔지? 하였는데, 늦게 와보니 그런 일이 있었군요.

김덕식 2023. 11. 27.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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