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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여행
사색의향기 2023. 02. 23. 오전 01:00
1938
사색의향기 2023. 02. 23. 오전 01:00
1938
친구야
이처럼 멍하니 바라만 보고 있을 텐가
어떻게 건너온 엄동인데
어떻게 맞이한 봄날인데
두근두근한 유채꽃 노란 물결
눈부신 회춘(回春)을
그저 이렇게
앉아서 방관만 하고 있을 텐가
떠나자 친구야
그때 그날들 우리들의 시간 속으로
완행열차 간이역
그때 그 아련함 속으로.
- 박얼서 님
댓글 6개
강주화
2023. 02. 23. 오전 09:48
노란유채꽃이 눈부시네요~~^-^ 어서 봄꽃여행 떠나고 싶습니다.
이종수
2023. 02. 23. 오전 11:21
노란 유채꽃을 보니 가슴이 뛰네요. 감사합니다.
김민재
2023. 02. 23. 오전 11:27
벌써 봄이 서서히 다가오는거 같습니다.
서용칠
2023. 02. 23. 오후 02:22
봄꽃 세상 사람들 모두들 봄꽃을 좋와하거늘 너를 시샘하는 인간도있지 꽃샘부리는 추위 꽃샘부리는 바람 아직 남아있는 동장군의 졸개들 허나 너의 보조개 웃음을 누가 막아서랴 .
정창훈
2023. 02. 23. 오후 09:44
유채꽃이 피어날 시기...
zuro59
2023. 02. 23. 오후 09:47
남쪽엔 곧 유채꽃이 피어나겠지요. 젊을 적 천변에서 보았던 유채꽃이 그립네요. 친구도 고향도...아, 이번 봄엔 마음에도 봄이 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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