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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밖의 물고기
동남아에 서식하고 있는 '등목어'라는 물고기는
주로 혼탁한 수질과 수초가 많은 지역에 있는데
극도로 불리한 수질 조건에도 견딜 수 있습니다.
등목어는 한문으로 오를 등, 나무 목자로
말 그대로 나무에도 올라갑니다.
(중략)
보통 물고기가 물을 떠나면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그저 퍼덕거리다 죽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물 밖의 물고기'라는 꼼짝 못 하는
상태를 묘사하는 말도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물고기에게 '물 밖'이라는
환경이 저항할 수 없는 절대적인 것은 아니라는 것을
'등목어'를 통해서 알 수 있습니다.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고난이
내 삶에 갑자기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어려울 때
가장 많이 성장합니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밴드> 이종호 님 글중에서
* 행복한 나눔이 있습니다.
댓글 11개
세상이라는 영어 단어는 ‘world’입니다. 이 ‘world’ 에서 ‘r’과 ‘l’은 우리말로 ‘ㄹ’로 발음되며 ‘유음(liquids)’이라고도 하는 것 같습니다 ’l’은 혀끝이 윗니 안쪽 잇몸에 닿아 발음되며, 혀의 양 옆이 아래로 구부러져 ‘설측음(lateral sound)’라고 하며, ‘r’은 혀를 구부려 잎 천정까지 구부려져서 발음되어 ‘반전음(retroflex sound)’이라고 하는 것 같습니다. 이 유음은 ‘l’과 ‘r’은 동시에 발음이 될 수 있다는 것은 거의 희박하며 그래서 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음하는 것 같습니다. ‘l’를 선택하면 ‘world’이고 ‘r’를 선택하면 ‘word’인 것 같습니다. 나는 ‘world’에서 ‘r’발음을 선택하여 하여 ‘world’가 ‘word(말, 단어)’로 이루어져 있다는 생각을 하여 봅니다. 이 세상(world)은 ‘말(word)’로 이루어진 것 같아서입니다. 참고로 ‘r’를 뺀 ‘wold’의 뜻은 wold :a usually upland area of open country, a hilly or rolling region (대게 탁 트인 시골의 고원지역‘ 언덕이 있고 구불구불한 지역)
자연의 모습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고정관념에서 벗어나야 하는 이유를 저절로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인간이나 동물이나 모두 생존의 방식이 정해져 있음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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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보고 나에게 맞추어 살라할수는 없는법 동물들이 환경에 맞추어 살때 생존할수있다
등목어, 신기 하네요.
등목어처럼 도전할 수 기회가 다시 올런지...지금에 머물러 있기보다는 좀 더 나아가는 게 좋지만, 만만치는 않습니다. 그래도 그런 맘으로 살아야겠지요. 감사합니다 ^^*
자연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네요 그냥 놓아두고 세월 흐름듯 살아가야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등목어, 삶을 생각하게 하는 물고기네요~~^-^ 기억하게 될 것 같습니다.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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