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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촌 봄나들이
시선이 머무르는 봄길따라
발길을 옮깁니다
한층 더 다가온 봄
작은 꽃망울들이 꽃을 피우고
시선이 머무는 곳에
몽글몽글 향기가 피어오릅니다
어느하나 이쁘지 않은 꽃이 없고
귀하지 않은것이 없네요
추운겨울 뿌리 깊게 내리고
오늘 이날을 위해 지고지순 기다렸을
꽃망울들
세상가득 향기가 되어
우리들 마음에도 사뿐히 내려앉습니다.
향기촌 봄나들이에
향기가득 담아낸 봄꽃들
주민님들과 함께 누려볼래요
- <향기촌 밴드> 이유경 님 글 중에서
* 따스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댓글 11개
봄에 행복을 느껴봅니다.
눈으로만 봐도 봄기운을 느낄수 있네요
봄꽃들의 사열식이네요. 감사합니다.
봄꽃은 아름다운데 향기를 생각하니 세상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색의 향기는 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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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꽃이 없다면 앙꼬빠진 찐빵처럼 너무나도 심심한 계절일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래가 향기촌인데 이봄에 꽃향이 더 진하다
봄꽃, 이곳에도 드물게 피었네요.
봄을 상징하는 꽃들이 다양하게 피어 있군요. 여긴 아직 한 두가지 꽃이 피어 있지만, 곧 더 피어나겠죠. 감사합니다 ^^*
향기촌 마을을 보냅니다 글이 좋아서 보냅니다
향기촌의 봄은 주민들의 삶에서 더 깊이 느껴집니다~^-^ 함께하며 즐겁고 행복한 마을 만들어 후세에 잘 물려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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