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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바람꽃
나도바람꽃 : 강원도 이북의 산지에서 자라는 미나리아재비과의 여러해살이풀로
햇볕이 잘 들지 않는 비옥한 땅에서 자란다. 키는 20~30㎝가량 되고, 꽃은
5~6월 경에 위로 향해 흰색으로 피고 꽃잎은 5장이며 수술은 가늘고 많은 반면
암술대는 윗부분이 굵다. 주로 관상용으로 쓰인다.
나도바람꽃
누구의
순결한 가슴이라서
이리도 설레는가
바람 없이도
바람을 타는 꽃 앞에서
나도 모르게 무릎 꿇는다
숲 그늘 아래
순백의 꽃을 피우고
고요히 설레는 나도바람꽃
오늘은
그대 곁에서
나도바람꽃 되어
온종일 바람 타고 싶다
글.사진 - 백승훈 시인
댓글 1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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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백의 아름다운 꽃잎이 너무나도 아름다운거 같습니다.
연록색 이파리 위에 다소곳하게 핀 순백의 꽃이 너무..아름다워요~~^-^ 나도바람꽃, 이쁘다....
'나도 바람꽃' 이름이 멋집니다. 나도 바람꽃 되어 바람타고 훨훨 사색의 향기가 있는 곳으로 날아가고 싶습니다. 함박웃는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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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바람꽃, 순결한 바람꽃
나도바람꽃처럼 그 순백한 사랑의 바람꽃, 절로 고개 숙여 바라보며 바라는 맘을 전해주고 싶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나도 바람꽃
바람 없이도 바람을 타는.. 예쁜 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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