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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작은 별 하나(Another Little Star)

사색의향기 2023. 11. 16. 오전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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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에서 겨울로 지나는 시간

찬 바람에

나뭇잎들이 떨어지는 빈 가지 끝에

별들이 매달리기

시작하는 것 같다

맑게 씻기운 밤하늘

저 아득한 먼 공간에서 쉼 없이 다가오며

희미하게 반짝거리는

보는 사람 없는

저 작은 별들에도

행성들이 있어

그 별 때문에

살아가고 사랑하고

힘들고 아프고

위로하고 위로 받고

꿈꾸고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친구들이 있을까...

- 백원순 님

댓글 6개

이동수 2023. 11. 16. 오전 01:29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이창민 2023. 11. 16. 오전 01:35

사랑 희망 그리고 이별을 노래하는 작은별 이야기

김덕식 2023. 11. 16. 오전 10:49

11

박종영 2023. 11. 16. 오전 11:20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이동수 2023. 11. 17. 오전 12:33

느슨한 유대 관계가 좋다

이봉철 2023. 11. 17. 오전 09:40

늦은 밤을 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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