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그 어느 작은 별 하나(Another Little Star)
사색의향기 2023. 11. 16. 오전 12:15
743
사색의향기 2023. 11. 16. 오전 12:15
743
늦가을에서 겨울로 지나는 시간
찬 바람에
나뭇잎들이 떨어지는 빈 가지 끝에
별들이 매달리기
시작하는 것 같다
맑게 씻기운 밤하늘
저 아득한 먼 공간에서 쉼 없이 다가오며
희미하게 반짝거리는
보는 사람 없는
저 작은 별들에도
행성들이 있어
그 별 때문에
살아가고 사랑하고
힘들고 아프고
위로하고 위로 받고
꿈꾸고
다시 사랑하며 살아가는
우리와 같은
친구들이 있을까...
- 백원순 님
댓글 6개
이동수
2023. 11. 16. 오전 01:29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이창민
2023. 11. 16. 오전 01:35
사랑 희망 그리고 이별을 노래하는 작은별 이야기
김덕식
2023. 11. 16. 오전 10:49
11
박종영
2023. 11. 16. 오전 11:20
좋은 시 잘 읽고 갑니다.
이동수
2023. 11. 17. 오전 12:33
느슨한 유대 관계가 좋다
이봉철
2023. 11. 17. 오전 09:40
늦은 밤을 향한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