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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메랑

사색의향기 2023. 11. 21. 오전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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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이 가슴에 품고

기를 쓰며 녹이는 암 덩어리가 있다

생선들은 제 등 구부러지는

이유도 모른 채 그 속을 헤집고 다닌다

바다가 아픈 줄도 모르고

어획량이 해마다 줄어든다고 불평만 한다

이마 한번 짚어 주거나

속내를 단 한번이라도 헤아려 볼 생각은 없다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가공할 추진력을  키우고 있다

은밀히 목표를 겨냥하고 몸집 부풀리며

섬으로 위장하고 있다

- 장상관, 시 '부메랑'

지구에게 해준 것도 없으면서

더 달라 요구하고

준 것에 대한 고마움도 모르고

마구 쓰고 마구 버리는 우리.

그 피해는 고스란히 다시 우리에게 돌아와

뒤늦은 때야 지구를 살리자며 호들갑입니다.

백 번 천 번을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환경보호, 지구사랑입니다.

댓글 5개

박종영 2023. 11. 21. 오전 10:42

환경보호 매일 실천해야 하는 의무입니다.

김용구 2023. 11. 21. 오후 12:57

과학의 발전을 멈추고 쾌락의 욕심을 줄이고 자연으로 돌아갑시다.

김덕식 2023. 11. 21. 오후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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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범 2023. 11. 21. 오후 08:59

우리 인류는 지구의 고마움을 가슴깊이 새기며 환경보호에 너와 내가 아닌 우리모두의 과제로 다같이 환경보호에 노력합시다. 후손에 물려줄 단하나 뿐이 이 지구를 위하여 . . . .

이동수 2023. 11. 22. 오전 12:39

지구를 살려야 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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