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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사색의향기 2024. 01. 11. 오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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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칼바람에 눈이 쌓이고

웅크린 기나긴 밤 밝아왔어요

햇살 내려 까치가 노래하는

창밖 모습은 평안해 보이지만

안에서 일하는 형편이 고맙고

공사장 인부들에게는 미안해요

너와 나 손잡고 우리가 되어

꼭 필요한 소중한 자리에서

새봄 희망을 오롯이 가꾸어가요

- 정채균 님

댓글 6개

박종영 2024. 01. 11. 오전 11:58

겨울에 따뜻한 온실에서 일하는 사람 눈내리는 추위타며 일하는 사람, 모두 구분되는 세상의 이치입니다.

이종수 2024. 01. 11. 오후 08:19

겨울철 안과 밖은 마음을 움직입니다. 행복하세요

최규생 2024. 01. 11. 오후 08:45

매우 좋은 글입니다.

이동수 2024. 01. 12. 오전 01:05

따뜻함이 있어 고마움을............

정강석 2024. 01. 12. 오전 01:09

봄을 기다려요

이봉철 2024. 01. 16. 오후 04:53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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