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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봄엔
사색의향기 2024. 02. 28. 오후 02:39
664
사색의향기 2024. 02. 28. 오후 02:39
664
살가운 바람에 얼었던 긴 겨울
묶였던 신들메를
느슨히 풀고 포근한 봄 길을
여유롭게 걸어보자
매서운 혼돈의 겨울 길에서
잃어버린 정의와 평화(平和)를
혼돈의 길에서 찾아보자
아!
거기 거기엔
눈물겨운 님의 웃음이
멈추고 있을까
기다리는 봄은 오는데
아!
거기 거기엔
약속했던 님의 미소가
피어나고 있을까
기다리던 봄은 오는데
- 박동수 님
댓글 6개
이동수
2024. 02. 29. 오전 12:40
저멀리 봄이 오고 있습니다.
정강석
2024. 02. 29. 오전 12:46
봄 봄 봄 따스한 봄이 오고 있습니다.
김덕식
2024. 02. 29. 오전 10:50
02
박종영
2024. 02. 29. 오전 11:38
봄 새싹이 줄줄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과연 봄은 오고 있는가?
강주화
2024. 03. 01. 오전 10:07
파릇파릇 땅에서는 봄기운이 느껴지는데 찬바람 매서운 오늘은 꽃샘추위? 모두모두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길요~~^-^
이종수
2024. 03. 04. 오후 06:52
봄이 여기에도 왔네요. 오늘 김유정마을에 있는 금병산을 다녀왔습니다. 양지바른 곳은 졸졸졸 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행복한 산행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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