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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

사색의향기 2024. 03. 19. 오후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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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金源, Kim Won), 설경, 88cm X 58cm, Oil on Canvas

'인상주의 풍경화가'라고 불리는 김원 작가는 평안남도 평양

출신으로 본명이 김원진 이었는데 월남하였을때 38선에

'진'자를 놓고 왔으며 남북통일이 되면 다시 찾아 원진으로

돌아간다고 말하였다 한다.

그는 풍경화를 자주 그렸는데 실제 풍경화를 그릴 때에는 

현장에 이젤을 세우고 자신의 눈으로 보는 풍경을 그대로 

그렸다고 한다. 

미술평론가 이경성은 '직접 자연 속에서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느끼면서 붓을 움직이고 색을 배합하는 것'이 

과거의 인상파 화가들을 연상시킨다고 말한다.

- <아트리안 컬피뮤지엄 소장품전시관> 작품 중에서

아트리안 컬피뮤지엄은 1만여점의 미술공예작품 및 

유물을 수장고에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전시관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길 12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트리안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artlian_

댓글 4개

강주화 2024. 03. 20. 오전 07:53

아트리안 컬피뮤지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덕분에 미술작품과 유물들을 가까이에서 관람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박종영 2024. 03. 20. 오전 10:18

그림으로 보는 설경 실감이 납니다.

김덕식 2024. 03. 20.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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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2024. 03. 20. 오후 12:48

세상을 보고 느끼며 표현하는 것은 인간외에는 할 수가 없는 것. 예술의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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