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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빛 유혹

사색의향기 2024. 03. 20. 오후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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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봄 이란 놈이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와

새벽부터 문 두드리고 있습니다 

꽃샘추위 허리춤에 감추고

문 앞에서 

감미롭게 속삭이며

밖으로 나오라고 하네요 

창가에서 쉼 없이

유혹의 손짓 보내니

속는 셈 치고

한 번 나가 봐야겠습니다.

- 류인순 님

댓글 5개

정영훈 2024. 03. 21. 오전 08:36

좋은소식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4. 03. 21. 오전 09:43

꽃은 피는 시기가 있어 아무리 꽃샘 추위라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물관 작용의 섭리는 정확한 것이어서 뿌리의 명령을 받아들이는 성장의 비밀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주화 2024. 03. 21. 오후 06:32

봄소식을 전하는 꽃들의 손짓을 그냥 지나칠 수없는 신나는 봄봄봄입니다. 좋은소식, 고마워요 ~~

이종수 2024. 03. 21. 오후 06:48

꽃샘추위에 캠핑을 다녀왔습니다. 화롯불도 있었지요.

김덕식 2024. 03. 25.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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