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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데
사색의향기 2024. 03. 27. 오후 05:09
626
사색의향기 2024. 03. 27. 오후 05:09
626
봄이 오는 길목
동백의 빠알간 꽃잎처럼
상기되어 오는
새롭게 시작하는 삶의
푸르름의 은총
빙판같은 시간위에서
잃어버린 세월들과 아픔들
높은 것도 낮은 것도 없는
기억의 손길 위에
진실과 배려만이 채색된
푸르른 계절로 안개를 걷어내는
더 깊은 사랑이기를
봄이 오는데
- 박동수 님
댓글 4개
강주화
2024. 03. 28. 오전 09:06
봄이 오는 길, 오늘은 대지를 적시는 비소식입니다~~^-^ 행복을 빕니다.
박종영
2024. 03. 28. 오전 10:06
변덕 봄입니다 비가 자주 오고 황사가 심하고 주눅 든 꽃들이 안타깝습니다.
김덕식
2024. 03. 28. 오전 10:35
1
이종수
2024. 03. 28. 오후 06:36
봄이 왔는데 노모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립니다. 더 따뜻해지면 휄체어를 끌고 함께 봄나들이 할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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