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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읽는다

사색의향기 2024. 05. 20. 오후 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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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길들은 촘촘한 그물망이다.

그 길은 실핏줄이어서 쉴 새 없이 피돌기가 이루어진다.

어디에 무엇이 필요한지 몸이 반응하듯 

길의 생리 또한 다르지 않다.

길이 사람의 필요에 따라 만들어지기도 하고 

도태되기도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 조완춘, 수필 ‘길을 읽는다’ 중에서


우리 앞에는 수많은 길이 있습니다.

내가 간 길과 내가 가고 있는 길과 앞으로 가고 싶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에서 생각합니다.

‘어떤 길이든 주저하지 말고 흔들리지 말고 꿋꿋하게 갈 것이다.’

저기 손짓하는 그 길로 호기심이 먼저 건너갑니다.

댓글 6개

김덕식 2024. 05. 21. 오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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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종 2024. 05. 21. 오후 05:58

꿋꿋하게 갈 나의 길

이동수 2024. 05. 21. 오후 06:03

나의 길

정강석 2024. 05. 21. 오후 06:08

길을 닑는다 나의 길

강주화 2024. 05. 21. 오후 07:27

수많은 길, 그 중에서도 나의 길, 지금까지의 삶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리라~~^-^

이종수 2024. 05. 22. 오후 06:50

사람이 만들 도로길은 가는 목표가 확실하지만 사람 마음의 길은 찾기가 어려운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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