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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응

사색의향기 2024. 06. 11. 오전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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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음이 뻑뻑해

끙끙대는 글자들은

모두 다

내 등에 업혀

술술

잘 굴러갈 수 있게

너희들

바퀴가 되어줄게

- 이사람, 동시 ‘이응’


뻑뻑하던 발음이 기름을 칠해놓은 듯 부드러워집니다.

이응 덕분에.

끙끙 애쓰던 것이 술술 잘 굴러갑니다.

이응 닮은 수레바퀴 덕분에.

사람과 사람 사이도

어색한 관계를 넘어가기 위해서는

부드러운 말과 태도가 필요합니다.

댓글 6개

이윤종 2024. 06. 11. 오전 10:23

잘 굴러가는 바퀴처럼 이응 닮은, 인간 관계도 잘 이어가자

박종영 2024. 06. 11. 오후 12:45

이응은 둥글어서 모든 소리를 굴러가게 한다는 설명이 좋습니다.

김덕식 2024. 06. 11. 오후 03:42

11

정강석 2024. 06. 11. 오후 11:45

바퀴달린 이응이 잘 굴러가게 하는구나

이동수 2024. 06. 11. 오후 11:49

이응 이응 이응아 잘 굴러가자

이종수 2024. 06. 14. 오후 07:03

점과 점을 연결하고 연결된 선이 부드러운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줍니다. 상호 노력하면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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