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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사람
사색의향기 2024. 07. 10. 오후 04:11
673
사색의향기 2024. 07. 10. 오후 04:11
673
잘 있느냐, 별일 없느냐
안부 묻고 싶은데
그립고 수줍은 마음은
그림자로 항상 따라만 다녀요
그동안 내가 궁금하고
보고 싶지 않았냐는 투정으로
그저 바라보며 웃고 싶어요
상처 입은 영혼 위로받고
다시 일으켜주는
그대 마주하여
화려하지도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 닮은 순수한 모습을
내 가슴에 심었으면 해요
- 정채균 님
댓글 4개
박종영
2024. 07. 11. 오전 11:45
많은 시간을 살아오면서 보고싶은 사람은 부지기수입니다. 보고싶은 사람 다 보지 못하고 떠나는 인생길이기도 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강주화
2024. 07. 11. 오후 02:33
보고싶었다고 반갑다고.... 서로 안부를 묻는다. 목소리만 들어도 곁에 있는 듯합니다~~
김덕식
2024. 07. 11. 오후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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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2024. 07. 17. 오후 04:54
그대가 봅고 싶습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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