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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童心)
봄이 오는 따스운 날
조개 껍질 주어 꿰던 바닷가
해송 가지 끝에서 떨어진
솔방울로
놀이 하던 곳에
흰 고무신 신고 나는 서있다
여린 손으로
예쁜 마음 하나 꿰고
행복한 마음
소리 내어 웃던 모습
한낮 햇살이 뜨거워 질 때까지
난 행복하였다
- 박동수 님
댓글 14개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었고 젊어도 보았습니다.
나의 어린시절은 어디에~~~^-^ 아스라히 멀어져간 그 시절은 다시 올 수 없겠지만 추억은 새록새록 남아 있어서 시도 때도 없이 꺼내봅니다.
냇가에 물장구치던 어린시절.....
그때 그시절 순이와 동수의 시절
마음의 고향 따뜻했던 그 시절
고향이라는 두 글자 만으로도 우린 따뜻해집니다. 우리는 언제나 고향에 있는듯한 느낌으로 사는거 같아요.
철수와 영희의 시절....마을마다 빠지지 않고 있던 이름이죠
네..그 시절 다들 우리는 그렇게 놀았죠. 하교 후 가방 집어 던지고 마을 냇가에 참외와 수박 던져 놓고 놀다 지치면 갈라 먹고.. 지금의 세대는 워터파크에서 놀지요
그 추억을 기억삼아 하루하루를 버텨봅니다.
네..맞습니다. 지나온 시절을 아름답게 간직해야합니다.
..
까만 고무신도 얻기 어려운 시절의 기억하며 신은 것은 하얀 고무신이지만 그 꿈속에 머무를 수 있음이 눈물겨운 행복이지만 그러나 꿈은 오래 가질 않으니 더 그리워 지는 동심의 그 시절이지요. 감사 합니다
함께 하늘만큼 축하드립니다
동심은 늘 웃게 만듭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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