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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심(童心)

사색의향기 2024. 07. 24. 오후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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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는 따스운 날

조개 껍질 주어 꿰던 바닷가

해송 가지 끝에서 떨어진

솔방울로

놀이 하던 곳에

흰 고무신 신고 나는 서있다

여린 손으로

예쁜 마음 하나 꿰고

행복한 마음 

소리 내어 웃던 모습

한낮 햇살이 뜨거워 질 때까지

난 행복하였다

- 박동수 님

댓글 14개

박종영 2024. 07. 25. 오전 09:53

누구나 어린 시절이 있었고 젊어도 보았습니다.

강주화 2024. 07. 25. 오후 03:04

나의 어린시절은 어디에~~~^-^ 아스라히 멀어져간 그 시절은 다시 올 수 없겠지만 추억은 새록새록 남아 있어서 시도 때도 없이 꺼내봅니다.

이윤종 2024. 07. 25. 오후 04:35

냇가에 물장구치던 어린시절.....

이동수 2024. 07. 25. 오후 04:37

그때 그시절 순이와 동수의 시절

정강석 2024. 07. 25. 오후 04:38

마음의 고향 따뜻했던 그 시절

유선미 2024. 07. 26. 오전 11:36

고향이라는 두 글자 만으로도 우린 따뜻해집니다. 우리는 언제나 고향에 있는듯한 느낌으로 사는거 같아요.

유선미 2024. 07. 26. 오전 11:38

철수와 영희의 시절....마을마다 빠지지 않고 있던 이름이죠

유선미 2024. 07. 26. 오전 11:39

네..그 시절 다들 우리는 그렇게 놀았죠. 하교 후 가방 집어 던지고 마을 냇가에 참외와 수박 던져 놓고 놀다 지치면 갈라 먹고.. 지금의 세대는 워터파크에서 놀지요

유선미 2024. 07. 26. 오전 11:41

그 추억을 기억삼아 하루하루를 버텨봅니다.

유선미 2024. 07. 26. 오전 11:42

네..맞습니다. 지나온 시절을 아름답게 간직해야합니다.

김덕식 2024. 07. 29. 오전 11:30

..

박동수 2024. 07. 29. 오후 01:34

까만 고무신도 얻기 어려운 시절의 기억하며 신은 것은 하얀 고무신이지만 그 꿈속에 머무를 수 있음이 눈물겨운 행복이지만 그러나 꿈은 오래 가질 않으니 더 그리워 지는 동심의 그 시절이지요. 감사 합니다

이종수 2024. 08. 06. 오후 06:56

함께 하늘만큼 축하드립니다

이종수 2024. 08. 06. 오후 07:00

동심은 늘 웃게 만듭니다. 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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