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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투각색실대발

사색의향기 2024. 08. 20. 오후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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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Kim Sun), 310cm x 51cm, 자기위에 투각 후 색실로 엮음

물레로 성형한 용기 형태에 구멍을 뚫고 구멍과 구멍을 

색실로 연결하여 패턴처럼 보이게 작업한 것이다. 

\"나의 작업은 어릴 적 할머니께서 바느질하던 모습이 떠올라 

아이디어를 얻게 되었다.

용기 형태는 나에게 안정감과 안락함을 주며, 보는 사람에게 

친숙함을 줄 수 있는 또 하나의 다른 공간을 제공해 준다. 

색소지로 바느질 하듯이 연결하는 작업은 매우 집중을 요구한다. 

조심스럽고 집중을 필요로 하는 작업은 나에게 명상을 통해서 

얻어 질 수 있는 마음의 안정을 제공해 준다.\"

(김 선 작가)

- <아트리안 컬피뮤지엄 소장품전시관> 작품 중에서

아트리안 컬피뮤지엄은 1만여점의 미술공예작품 및 

유물을 수장고에 소장하고 있으며 

소장품전시관을 통하여 순차적으로 전시하고 있습니다.

충남 아산시 신창면 남성길 128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트리안 블로그에 자세한 내용이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artlian_

댓글 3개

강주화 2024. 08. 21. 오전 07:30

컬피뮤지엄 아트리안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박종영 2024. 08. 21. 오전 09:40

아주 미묘한 색감입니다.

이종수 2024. 08. 22. 오후 05:44

자기 접시를 보니 추억속에 뻘려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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