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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국화

사색의향기 2024. 09. 04. 오후 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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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기슭 돌 틈 사이

은은한 향기로

청초하게 핀 노란 산국화

한 송이 똑 따서

곱게 곱게 말리면

추운 겨울 마주한

그대와 나 사이

향긋한 꽃차로 다시 피겠지.

- 류인순 님

댓글 4개

박종영 2024. 09. 05. 오전 10:36

산 국화가 피어나는 절기가 다가 오고 있습니다.

이수영 2024. 09. 05. 오전 10:36

산국화가 마음을 아리게 예쁩니다

강주화 2024. 09. 05. 오전 10:43

향긋한 국화꽃차 향기로 오늘을 즐겁게 보내시길요 ~~^-^

이종수 2024. 09. 25. 오후 04:30

겨울에 향긋한 꽃차를 마시며 대화할 사람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 첫사랑이 옆지기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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