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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맞이
사색의향기 2024. 09. 18. 오후 09:19
536
사색의향기 2024. 09. 18. 오후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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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초록 세상 물러서고
장대비 장마 몰고 왔지만
잠시 쉬어갈 무렵에는
상큼하게 인사하는 여유도 부려요
여름이란 계절의 심술은
불볕더위 열대야로 못 견디게 하지만
상처 입은 자연은
다시 맑은 강물 흐르고
하늘 도화지에 멋진 그림 그려내요
힘든 시절 이겨냈으니
이제 위로와 치유 시간으로
열매 맺는 가을날 기쁨 누렸으면 해요
- 정채균 님
댓글 5개
박종영
2024. 09. 19. 오전 10:28
폭염으로 달궈진 땅이어도 지상에서 펼쳐지는 가을맞이는 어김없이 찾아와 축제를 준비합니다. 주말에 비가 오고 나면 선선해 진다는 기대감으로 오늘을 출발합니다.
강주화
2024. 09. 19. 오전 11:57
모든 것은 지나가리라 믿으니 가을더위도 서서히 물러가리라 생각합니다. 집앞의 감나무가 불긋하게 선보이니 가을이 맞네요~~
이동수
2024. 09. 19. 오후 05:29
가을 기대를 했는데 폭염의 가을이 되었습니다. 10월쯤 쌀쌀한 가을이 되려나
이규선
2024. 09. 23. 오후 02:40
좋은 글귀 감사드립니다~~^^
이종수
2024. 09. 25. 오후 04:19
이쁘게 가을과 친구 할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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