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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사색의향기 2024. 11. 11. 오후 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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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몸은

흙

나의 머리카락은

풀

나의 눈은

하늘을 비추는

물

나의 코는

만물의 숨결이 오고 가는

길

- 송용구, 시 ‘몸’

흙이며 풀이며 물이며 길인 나의 몸입니다.

그냥 육신이 아닌

정신과 하나가 되는 몸.

그 몸을 건강하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것이 나의 책무입니다.

좋은 것을 보고 좋은 것을 느끼고 좋은 것을 섭생하며

균형 있게 관리하는 것,

그것이 나의 의무입니다.

적당히 먹고 노동하고 운동하고 느끼며

나를 건강하게 관리해야겠습니다.

댓글 3개

강주화 2024. 11. 12. 오전 07:18

인간의 몸도 자연이다. 내 몸을 잘 관리해야 하는 것도 삶의 의무라는 생각에 공감합니다 ~~^-^

박종영 2024. 11. 12. 오전 11:30

자연으로 돌아가는 몸은 흙으로 돌아가는 운명임을 안다는 것

이종수 2024. 11. 12. 오후 03:30

나의 몸 건강하게 관리하며 생활해야 겠습니다.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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