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의글
게시물 상세보기
독자의글
틈새 힐링
사색의향기 2024. 11. 13. 오후 04:26
391
사색의향기 2024. 11. 13. 오후 04:26
391
회색빛 도심 속
동네 공원 초록 그늘에
맨발로 걷는 황톳길 하나 있다
비 그친 뒤 걷다 보면
말랑말랑 황토에
간질간질 웃는 발가락
한발 두발 걷다 보면
온몸 열기 오르고
영혼 말갛게 헹궈지는 곳
두런두런 대화 속에
틈새로 힐링하는
기분 좋은 황톳길 하나 있다.
- 류인순 님
댓글 6개
원숭이
2024. 11. 14. 오전 08:11
일상에서 벗어나 말랑말랑한 황토길을 걸으면 너무 좋을거 같습니다
강주화
2024. 11. 14. 오전 08:44
황토길 유행에 마을 공원도 대세입니다~^-^ 많이 걷고 힐링하며 건강한 삶을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의 향기메일, 감사합니다.
박종영
2024. 11. 14. 오전 11:08
황토길이 좋다고 하는데 일부에서는 부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도 황토길을 걷고나면 피로가 풀린것을 보면 발바닥에 무수히 놓여있는 혈맥(血脈)이 있어서 자극을 주어서 건강에 利로운 것입니다.
이종수
2024. 11. 18. 오후 06:37
황톳길에서 맨발로 걷고 싶습니다. 생각만해도 발바닦이 근질근질 합니다.
정준호
2024. 12. 18. 오후 03:22
조아요
정준호
2024. 12. 18. 오후 03:23
말랑말랑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