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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사색의향기 2024. 12. 09. 오후 02:22
379
사색의향기 2024. 12. 09. 오후 02:22
379
길들이지 말아라
나무는 나무로 살고 싶다
자르고
비틀고
누르고
우리는 너무너무 아프다
나무로 살고 싶다
- 나석중, 시 ‘분재’
자유롭게 산다는 것,
그 누구의 억압도 받지 않는다는 것만큼
소중하고 귀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것을 잃어본 다음에야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자유로움입니다.
댓글 2개
강주화
2024. 12. 10. 오전 06:59
자유롭게 산다는 것, 너무나도 소중한 것 임을 알기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종수
2024. 12. 26. 오후 05:53
자유의 소중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며 살까? 요즘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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