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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재

사색의향기 2024. 12. 09. 오후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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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들이지 말아라

나무는 나무로 살고 싶다

자르고

비틀고

누르고

우리는 너무너무 아프다

나무로 살고 싶다

- 나석중, 시 ‘분재’

자유롭게 산다는 것,

그 누구의 억압도 받지 않는다는 것만큼

소중하고 귀한 것이 있겠습니까.

그것을 잃어본 다음에야

더욱 뼈저리게 느끼는 자유로움입니다.

댓글 2개

강주화 2024. 12. 10. 오전 06:59

자유롭게 산다는 것, 너무나도 소중한 것 임을 알기에 나라를 위해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이종수 2024. 12. 26. 오후 05:53

자유의 소중함을 우리는 얼마나 느끼며 살까? 요즘 많이 생각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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