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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수리공

사색의향기 2024. 12. 11. 오후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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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히 길을 걷다

문득 혼자라고 느낄 때

가슴속 찬 바람 불지만

이 순간도

세상은 나를 중심으로

쉼 없이 돌고 있음에

내 영혼 뜰 안에

꽃씨 하나 다시 심고

새봄 기다리며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내가 내 마음 데운다.

- 류인순 님

댓글 1개

강주화 2024. 12. 12. 오전 07:02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 혼자있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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