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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

사색의향기 2024. 12. 26. 오전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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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도록 새 하얀 눈이 내렸어도

바다는 언제나 푸르다

카멜레온처럼 살아 온 시간 속에서

언제나 

바다처럼 푸르고 싶어 

낙인한 배경

폭력자들의 가벼운 걸음만으로도

깊은 상처를 남기는

허무한 삶에

푸른 바다는 꿈일 뿐일까

밤새도록 

새 하얀 눈이 내렸어도

변한 것 없이 

언제나 바다는 푸르기만 하다

- 박동수 님

댓글 3개

강주화 2024. 12. 26. 오전 06:55

푸른 바다처럼 평화로운 날들의 희망을 바라며 새 아침을 사색의향기와 함께 시작합니다 ~^-^

이대철 2024. 12. 26. 오전 09:21

감사합니다.좋은하루되십시요.

이종수 2024. 12. 26. 오후 05:45

푸른바다를 보면 가슴이 뛴다. 왜 뛰는지 나도 몰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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