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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오목한 샘

사색의향기 2025. 01. 15. 오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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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오목한 샘, 옹달샘은 누구에게나 쉼 없이 마실 물을 제공한다.

샘을 찾아오는 이, 누구나 공평하게 물을 마시고 씻을 수 있다. 

이웃한 모든 생물에게 아무런 대가 없이 삶의 근원인 물을 나눠 준다. 


나아가 주변을 더욱 아름답고 싱싱하게 만드는 푸르름을 제공한다.

아무리 큰 강이라도 그 발원은 조그만 옹달샘이다.

큰 강이 되고 바다가 되기 위한 바탕이 바로 옹달샘인 것이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세상을 꿈꾸다> 중에서

사색의향기가 옹달샘이 되겠습니다.

누구나 찾아 오세요.

댓글 2개

강주화 2025. 01. 17. 오전 07:56

깊은 산속 옹달샘처럼 누구나에게 열려있는 사색의향기, 그 꿈과 희망을 견인하는 순수한 사람들의 모임이 되길 기원합니다 ~~

이종수 2025. 01. 21. 오후 05:53

옹달샘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 지고 생각에 잠기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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