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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와 측백나무

사색의향기 2025. 01. 23. 오후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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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다보니, 정말 진가를 발휘하는 사람은 결정적인 시기에 

어떻게 행동하는 지를 보고 알 수 있었으며,

소중한 사람은 없어져봐야 그 가치를 알게 된다는 것이 

제 삶에서 가장 큰 교훈이었습니다.

이것은 논어의 자한편에 나오는 말이면서, 

안중근 의사가 옥중에 쓴 문구이기도 합니다.

세한연후지송백지후조 歳寒然後知松柏之後凋

날씨가 추워진 후에야 소나무와 측백나무가 늦게 시듦을 안다.

(소나무처럼 굴하지 않는 지조와 훌륭한 뜻을 가진 자는 어려울 때에야 알게 된다.)

- <사색의향기 문화나눔 밴드> 박신철 님 글중에서

* 행복한 나눔이 있습니다.

https://band.us/band/58470572

댓글 2개

강주화 2025. 01. 24. 오전 09:02

소나무여 소나무여~~ 세파에도 굴하지 않는 이 시대의 훌륭한 인물, 지금이 필요한 시대인듯요~~

이종수 2025. 01. 30. 오후 06:44

요즘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이끌어 가는 2030 청년들을 생각하게 하는 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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