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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모두 다르게 산다
사색의향기 2025. 03. 05. 오후 04:17
806
사색의향기 2025. 03. 05. 오후 04:17
806
누구나, 살면서
꽃이거나
향기 나는 사람이 되고 싶어한다.
때론 격렬히 때론 우아하게
마음을 살피고 몸을 드러내지만
꽃이 되고 향기가 되는 일이 어디 쉬운가.
그런즉 들로 나가 꽃을 만나 보라.
향기를 맡아 보라.
그대가 바라는 꽃들, 향기들
지천으로 피어나고
공간 구석구석 은은히 깃들여 있다.
그리고 자신에게 물어 보라.
무엇을 보고 느꼈는가를.
꽃들은 모두 다르게 산다
다르게 사는 것이 꽃이고 향기다.
나이를 먹는다는 것
- 구연배 님
댓글 7개
이동수
2025. 03. 06. 오전 12:26
각자의 가슴이 고독해도 다른 향기를 품고 살겠지요
오대석
2025. 03. 06. 오전 05:34
나의 로망도 내몸에서 꽃향기가 풍겨 나오길 원하고 있답니다.
강주화
2025. 03. 06. 오전 07:21
나의 꽃, 나의 향기, 은은하기를 바래봅니다 ~^-^ 좋은아침, 좋은글 감사합니다.
손명숙
2025. 03. 06. 오전 08:27
때론 격렬히 때론 우아하게 꽃으로 피어 향기로운 하루를 바래요 ~ㅎ
이종수
2025. 03. 07. 오후 04:27
아름다운 꽃을 본다는 것은 행복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오세진
2025. 03. 09. 오전 01:11
그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는 노래말이 생각나네요. 꽃도 역시 아름답구요.
공경준
2025. 03. 10. 오전 07:42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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