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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여정

사색의향기 2025. 04. 01. 오후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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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태양이 지고나면

하늘 닮은 돛대를 펼쳐

먼 바다로 떠날 것이다

대양의 어느 깊은 바다

잠든 태양이 숨쉬는 곳에

별들과 바람을 벗삼아

다시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

사진.글 - 류 철 / 마산에서

댓글 4개

강주화 2025. 04. 02. 오전 07:05

밤새 안녕을 물어주는 듯합니다 ~~^-^ 꼬리에 꼬리를 문 생각으로 설친 밤이 아쉬운 아침입니다.

이동수 2025. 04. 02. 오후 02:00

잠시 그 바다는 조용했다 나를 반기듯이

임승모 2025. 04. 02. 오후 05:00

검푸른 파도는 나를 바다의 사나이로 만들었다

이종수 2025. 04. 02. 오후 06:09

사진글을 읽고나니 전원주택 살이 아침을 맞이하는 것 같아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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