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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자장가
사색의향기 2025. 04. 02.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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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2025. 04. 02. 오후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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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깬 새싹은
산골짝 얼음장 뚫고 나와
잎보다 꽃 먼저 피우고
아랫녘에서 봄 향기 수놓지만
연약한 마음 목말라하니
하늘은 햇빛 내리고
살랑바람에 망울 터뜨려
촉촉한 단비 선물에
산과 들은 고개 숙여
엄마 품 자연 속에 안기네
- 정채균 님
댓글 4개
강주화
2025. 04. 03. 오전 07:09
살랑살랑 봄바람에 꽃피운 진달래, 즐거운 산행입니다~~^-^
이동수
2025. 04. 03. 오후 09:16
오늘도 꽃샘 추위, 이슬비 내리는 봄비을 기다리며
임승모
2025. 04. 03. 오후 09:23
한번쯤 자장가 같은 봄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이종수
2025. 04. 07. 오후 07:16
투닥투닥 창문을 두두리는 봄비소리에 추억을 소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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