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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희망

사색의향기 2025. 04. 15. 오후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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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벽두라도 숯막집 사람들은

너나없이 참 분주하다

절망을 태우고 희망을 피워 올린다


이 시린 새벽을 온전히 폐부로 삼키곤

다시 거친 숨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아직 네게로 닿는 길이 아득하기에

늘 나의 터벅 걸음은 희망이다



사진.글 - 류 철 / 신림에서


(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댓글 5개

오정인 2025. 04. 16. 오전 10:16

새벽은 어둠속에서 새로운 빛을 열게하여 희망을 주죠

강주화 2025. 04. 16. 오전 11:39

밤이 오면 새벽이 오듯 영원한 것은 없듯이 견디고 기다리면 때가 오리라~~^-^

임승모 2025. 04. 16. 오후 02:18

새벽은 고요히 아침을 깨운다

이동수 2025. 04. 16. 오후 02:27

정적속 새벽 여명은 서서히 밝아온다

이종수 2025. 04. 16. 오후 07:11

나이 들어가는 모양입니다. 굴뚝 연기가 그립습니다. 정감도 느끼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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