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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자 효과 - 38명의 목격자

사색의향기 2025. 05. 01. 오후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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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4년 3월 13일, 미국 뉴욕의 사람이 많은 거리에서

한 여자가 죽음에 이르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목격자가 38명이나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단 한 명도 수화기를

들지 않았다는 사실은 당시 뉴욕을 큰 충격에 빠뜨렸습니다.

이에 관심을 가진 두 심리학자가 목격자들의 기이한 행동을

조사하기 시작했습니다. ’방관자 효과’라 이름 지어진 이 이론에 의하면

주위에 사람이 많을수록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도와줄 확률이 낮아지고

도와준다 하더라도 행동으로 옮기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많은데 나 말고도 도와줄 사람이 있겠지.’ 하는

심리인 것이지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분명 ‘능력’이 필요합니다.

신체적, 경제적, 지적 능력을 갖춘 사람이라면

더욱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겠지요.

그러나 능력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과

그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가 아닐까요?

이 세상은 능력 있는 사람보다 용기 있는 사람을 더 필요로 합니다.

용기가 있다면 남에게 미루지 않고

올바른 행동을 바로 실천할 수 있을 테니 말입니다.

(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댓글 4개

강주화 2025. 05. 02. 오전 08:12

누군가를 돕는 다는 것은 능력보다 용기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용기있는 사람이 또 영응입니다~~

임승모 2025. 05. 05. 오후 09:43

방관자 그는 비겁하다.

이동수 2025. 05. 06. 오후 11:17

방관하지말고 용기를 내

이종수 2025. 05. 07. 오후 08:18

용기, 참 좋은 말입니다. 현대사회를 살아가면서 용기있는 사람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합니다. 범죄자 취급을 . . . . 경험해 보지 않으면 이론에 불과합니다. 그래도 좋은 세상을 위하여.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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