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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아닌 원망

사색의향기 2025. 05. 13. 오후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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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운사 도솔천 위로 봄이 물듭니다

가슴까지 대책없이 막 물듭니다


떠난 당신을 원망하려 해도

이토록 세상이 아름다워

차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사진.글 - 류 철 / 고창에서



(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댓글 3개

김학현 2025. 05. 14. 오전 08:06

감사합니다.

강주화 2025. 05. 14. 오전 08:23

원망하기에는 세월이 아까워요~~ 감사함으로 오늘을 시작합니다.

이종수 2025. 05. 16. 오후 07:04

도솔천은 극락세계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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