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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지어 피는 꽃이 더 아름답다
사색의향기 2025. 05. 20. 오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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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2025. 05. 20. 오후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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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바람 부는 들판에
봄나들이 나온 유치원 꼬마들처럼
올망졸망 보랏빛 제비꽃이 피었습니다.
옷섶을 헤집는 바람 끝이 매워도
지지배배 제비꽃은 마냥 즐거운 표정입니다.
속없이 웃는 제비꽃 덕분에
갑자기 봄들판이 명랑해졌습니다.
들꽃은 무리지어 필 때가 더 아름답고
사람은 어울려 살아갈 때가 더 행복합니다.
글. 사진 - 백승훈
(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댓글 2개
강주화
2025. 05. 21. 오전 08:58
제비꽃 무리지어 이쁨을 뽐내고 있군요~~^-^ 향기촌 텃밭정원에서는 유채꽃과 청보리가 환상적입니다 ㅎ
이종수
2025. 05. 21. 오후 04:22
무리지어 피는 꽃이 아름답습니다. 정치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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