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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애틀 추장의 편지

사색의향기 2025. 05. 29. 오후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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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4년 미국의 피어스대통령은

당시 미국의 마지막 주인 워싱톤주를 편입시키려고

그곳의 원주민인 시애틀 추장에게 땅을 팔라고 제안을 했다.

반항하는 인디언들을 사살하고 땅을 빼앗던것을 여론이 심해지자

선제안, 후토벌 방침으로 바꾼 것이다.

어쨌든지 땅을 빼앗길 것을 예상한 시애틀 추장은

피어스 대통령에게 심금을 울리는 편지를 보낸다.

\"당신들은 이 땅에 와서, 이 대지 위에 무엇을 세우고자 하는가?

어떤 꿈을 당신들의 아이들에게 들려주는가?

땅을 파헤치고 나무들을 쓰러뜨리는것이 행복한가?

연어 떼를 바라보며 다가올 겨울의 행복을 짐작하는

우리 만큼 행복한가? \"

결국 백인들은 뜻을 이루었지만

시애틀 추장의 선각적이며 친환경적인 정신을 기리어

워싱톤주의 행정소재지를 시애틀시라고 명명했다.

(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댓글 4개

강주화 2025. 05. 30. 오전 07:34

시애틀 추장의 그 심정을 다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진정 지도자로의 길을 잃어버리지 않은 분으로 기억됩니다~~^-^

양우석 2025. 05. 30. 오후 05:56

심금을 울리네요

박종영 2025. 05. 31. 오전 09:38

워싱턴주의 수도 시애틀 이름의 역사를 알았습니다.

이종수 2025. 06. 10. 오후 03:16

우리는 행복해야만 합니다. 서로를 위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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