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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 세상
사색의향기 2025. 06. 03.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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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의향기 2025. 06. 03. 오후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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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보면 때로 세상은
조그맣고 사랑스럽다
따뜻하기까지 하다
나는 손을 들어
세상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자다가 깨어난 아이처럼
세상은 배시시 눈을 뜨고
나를 향해 웃음 지어 보인다
세상도 눈이 부신가 보다
- 나태주 <눈부신 세상>
행여라도 그대 슬퍼 마십시오
제게 늘 눈부신 세상일 당신은
사진.글 - 류 철 / 군산에서
(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댓글 2개
강주화
2025. 06. 04. 오전 09:05
새롭게 느껴지는 오늘, 나태주 시인님의 눈부신 세상이 오늘 같습니다~~^-^
이종수
2025. 06. 10. 오후 03:12
아름다운 창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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