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줄긋기

게시물 상세보기

밑줄긋기

세 개의 리스트

사색의향기 2025. 06. 30. 오후 11:30
462


에릭, 자넨 지금껏 한 번도

상황을 멀리서 바라본 적이 없다네.

회사에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세 개의 리스트를 작성해 보게.

자네가 성취하고자 하는 것,

가능한 최악의 결과, 그리고

최상의 결과.

- 리처드 웹스터의 <편지> 중에서 

살다보면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

잘 안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더욱 그 일에 몰두하면

오히려 더 안 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헌데 그 일을 옆으로 미뤄놓았을 때

쉽게 해결책이 떠오르곤 하지요.

그러고 보면 삶의 지혜는

한번 멀리서 바라보는 데서

오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지난 향기메일 중에서 엄선하여 다시 보내드립니다.)

댓글 2개

강주화 2025. 07. 01. 오전 09:57

어쩌면.... 삶의 지혜는 가까운 곳에 있을거예요 생각을 바꾸기만 해도 쉽게 풀어질 일을 말입니다.

이종수 2025. 07. 09. 오후 07:47

한 발짝 떨어져서 보면 세상이 보인다지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