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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식인?

꿈꾸는어린왕자 2004. 08. 15.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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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지식인?
한 후배와 오랜만에 만나서 이야기를 합니다.
나름데로 '후배'라는 기준을 주었던 동생입니다.
밥을 먹고 한참을 몇가지의 이야기를 하다
현 사회에 대한 불만? 종교안의 범죄? 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를 했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 이야기를 끌어 갔습니다.
그때 한가지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예화 라는 기준을 모른다는 것입니다.
가령 보이지 않는 범죄를 일컬러 말하기를 '창녀'라는 예화를 집어 넣었습니다.
사실상의 얘기의 전개는 이러한 부분입니다.
'한 공동체의 구성이 이루어져 가는 부분에..'
'창녀가 들어 왔다 치자'
'공동체의 운영이 어느정도 무분별력을 가지면..결국 병든 문화가 생길 수밖에 없다'라는 주제 였습니다.
후배왈 '그런데 근데 왜 창녀죠?' '창녀라는 예를 두는 것은 각인입니다''각인은 아주 무서운거죠'
'왜 범죄라고 생각하나요?'
결국 대화는 단절되고 한참을 예화의 기준을 설교 할 수밖에 없는 상황까지 생겼습니다.
긍정이란 말이 무섭더군요.
요즘 신지식인?들은 예화에 대한 주체를 이해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시각론이란 것이 뭐라 생각하느냐?'의 질문에서도 단순이 눈에 보이는 것. 으로만 인식하고 있습니다.
시각론은 전개의 식으로도 보여진다 즉 화인더의 효과 요즘 말로는 포커스라는 문장으로도 쓰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후회스럽더군요. 후배라는 기준까지  주었던 동생에게 씁씁한 엉뚱한 질문에
무시당하는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 밖에 않들 더군요.
몇가지의 문장을 들고 나와서 무분별하게 써먹는 경우도 다반사 였습니다.
만약 제가 모르는 문장을 들고 나와서 이야기 했다면...어떻했을까요?
우리나라의 지식문화가 어디까지 왔는지 ... 해결점이 않보입니다.
대학을 가기위한 목적만을 교육의 정책으로 삼는다면.. 결국
엉뚱한 문화에 신지식인이 생긴다는 것은 명백 할 수밖에 없다 생각을 해봅니다.
주체성도, 주제도, 긍정이라는 말도 전혀 알지못하는 이상한 단어를 써가며 과연 얼마나 이해를 하고 있으면서 단어를 쓰고 있는지 갑갑한 날입니다..
문화도 잘못 길들여지면 결국 씻지 못할 일들을 몇십년간 격은 후에 다시 바로 잡아가려는 노력을 또한 몇십년이 걸릴지 모를 일입니다...

댓글 4개

운영자 2004. 08. 15. 오전 12:00

그래도 그런 대화 자리를 경험하신 것도 행복중 하나인 것 같다는 저의 좁은 소견입니다....^^*

유도형 2004. 08. 18. 오전 12:00

00창녀는 표현이 강하여 xx놈이라 말한다면 앞의 말은 더이상 신경 쓰지 못하고 xx놈만 신경쓰는 것처럼... 00창녀는 나쁜 말이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이 다르다 생각해요.. 창녀를 나쁘다 생각 하지 않아요... 아무도 창녀가 되고 싶은 사람은 없어요.. 어쩔수 없이 인생에 밀려 창녀가 된 것 뿐이니까요.. 남자들은 창녀를 보며 손가락질 하지만 참지 못할때는 창녀를 찾아가 외로움을 달래요.. 세상은 창녀를 욕하지만 나는 세상 사람을 욕해요... 00병든 문화는 슬픈 도미노 현상이라 생각해요.. 누군가 게시판에 들어와 욕을 하며 도배를 하고 물을 흐려 다른 사람을 한심하게 만들어요.. 네이버 한일토론장을 보면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한심하게 이야기 한다 생각하지만 그것은 얼결에 참여한 사람이 슬픈 도미노가 되어 병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해요.. 00아마 후배가 엉뚱한 질문을 한것은 '시각론은 전개의 식으로도 보여진다 즉 화인더의 효과 요즘 말로는 포커스라는 문장으로도 쓰이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처럼 글로 보더라도 여러번 읽어야 의미를 파악 하는데 화인더와 포커스가 지식이 짧아 무엇을 뜻하는 단어인지 모르겠어요-_-..

꿈꾸는어린왕자 2004. 08. 18. 오전 12:00

'창녀' 라는 예화를 기준으로 세운 이유가 있습니다. 도덕적으로나 율리적인 범죄입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처벌을 하지 못하지요, 물론 허가를 받고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종교란 신성과 청결함입니다. 범죄란 그렇게 '창녀를 바라보는 관념' 보이지 않는 단계를 통해서 생겨진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입니다. 유도형님께서도 '창녀' 라는 단어에 초점을 가지고 계시군요. 글을 가장 빨리 이해하는 방법을 전체를 흝어보는 것일 것입니다. 과연 이사람이 어떠한 주제로 글을 쓰거나 대화를 설술해나가는가? 이것이 중요합니다. 예화란 그러한 전체를 보면 왜? 저예화가 생겼는지를 알수 있을 것입니다. 요즘 사오정씨리즈가 넘칩니다. 이유는 이해하지 못하면서 대답을 먼저 한다는 것이지요.

꿈꾸는어린왕자 2004. 08. 18. 오전 12:00

가령 이러한 경우를 생각해보시면 빠르게 이해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뼈가 부러져서 엑스레이를 찍었습니다.그러나 부러진 곳이 어디인지를 찾기위해서 다른 엑스레이 사진과 대조해보는 경우가 있죠. 그러한 방식을 예화라는 기준으로 생각하시면 될것입니다. 엑스레이를 보기전에 사진이 잘못되었다. 그리고 사진의 신빙성을 문제 삼는 것이죠. 과연 부러진 곳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라는 생각이 생길 것입니다. 요즘은 긍정이라는 말을 많이 쓰지만.. 단한가지의 주제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사전에서는 긍정이란 말을 인전하다라는 말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현실이라는 곳에서는 너무 포괄적인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긍정 좋은쪽으로 생각하라등.. 장점만을 선택한다라는 말도 같은 말일 것입니다. 신지식인이라는 주제를 놓고 이야기한 것은 전체흐름보다는 다른 곳에 시각을 몰두한다는 이야깁니다. 생각해야 할 문제는 전체적이고 다른 곳에 있는데 전혀 해당 되지 않는 다른 곳을 문제를 삼는가는 것이죠. 이것도 예화의 기준을 둔다면.. 즉, 머리 아픈데 배를 만진다. 이렇게 바뀌겠죠? 요즘 이러한 현상이 왜생기는지.. 솔직히 짐작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야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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