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글
게시물 상세보기
물처럼..
물처럼... / 꿈꾸는어린왕자
물은 아래로만 흐른다 합니다.
물은 사각의 병에 담아두면,
사각의 형태를 간직하고,
사각형의 모습속에서,
자신의 모양과 색상을 발한다. 합니다.
물은 어떠한 병의 모양일지라도,
그모양에 수긍하며,
진실된 모습으로,
스스로를 가공하거나 하지 않는다 합니다.
물은 빗방울이 되어,
땅위로 떨어지면,
냇물이 되어 강으로 흐르고,
또한 강은 넓은 바다로 흘러,
바다가 되기도 한다 합니다.
물은 바다위로 빛추이는 태양에,
스스로가 증발이되어,
하늘로 하늘로 날아 올라,
높은 하늘의 아름다운 구름이 되기도 한다 합니다.
또한 물은 일정한 무게와 온도가 되면,
서로가 하나둘씩 뭉쳐져서,
한여름의 빗방울이 되기도 하지만,
겨울 날에는 새하얀 눈이 되어,
쌓이고 쌓여 겨울의 아름다움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 합니다.
물은 투명하고 물 사이와 사이에,
왜곡된 벽을 두지 않는다 합니다.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그대로를 빛추기 때문입니다.
물은 하얀색이 되기도 하지만,
검정색의 물이 되기도 합니다.
분홍빛의 아름다운 색을 만들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좋아하는 노랑색이 되기도 합니다.
삶이란 물처럼 살아야 한다 합니다.
스스로를 알아가면서,
자신이 흐를 곳과 높이 올라 갈 곳,
있는 그대로 보여지는 것,
또한 물감의 색상대로 주어지는 여건에,
충실한 모습을 가진 것이 물이라 합니다.
댓글 4개
이세상에서 가장 영리하고 정확한 물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물. 물. 물. 물이 없으면 저는 하루도 존재 할 수 없는 미약한 존재임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물은 이세상에서 가장 귀한 자원 입니다... 물사랑...물사랑...물사랑...하며 살리라.
^^*
천사와 악마의 얼굴을 가진 물. 소중하면서도 성난 얼굴로 다가와 인간을 가장 초라하게 만들어 버리는 물. 다양한 모습으로 유익한 존재로 보이든 보이지 않든 늘 우리 곁에 있는 물.순리를 거스르지 말라는 말로 받아들이 겠습니다.좋은 글 감사합니다.
^^*
댓글을 작성하려면 로그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