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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깊어가며

김영록 2004. 08. 30.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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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점점 깊어 가네요
내마음은 갈피를 못잡고 있는데
밤이 깊어갈수록 생각이 많아집니다
무언가를 생각하기에 정말 좋은 밤이네요
선선한 바람과함께 옥상 탁상에 누워서 글을 써봅니다
밤이 깊어갈수록 하나둘 별들이 더 생겨나네요
내주위 인공적인 불빛들이 꺼질수록
자연적인 불들이 생겨 나네요
참 아름답습니다
저 빛을 내 마음속에 그대로 끌어 안고 싶습니다
언제나 마음속에 잔잔한 빛이 되어주길 바라면서
이런마음이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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