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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구혼

김영록 2005. 03. 06. 오전 12:00
8351
이제는 새로운 사람을 만나려 합니다
이제 후회하지 않으려 합니다
마음으로 새로운 사랑을 받아들이려 합니다
퇴근후 만나 같이 식사를 하고
같이 음악도 들으면서 함께할수 있는
사람이었으면 합니다
이세상 끝까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나와 함께 했으면 합니다
비가오면 내가 우산이 되어주고
바람이 불면 바람막이가 되어주겠습니다
언제나 당신과 함께하겠습니다

댓글 1개

김정흠 2005. 03. 13. 오전 12:00

비가 올 때 네가 내 옆에 있어주면 좋겠다, 내가 글을 쓰면 네가 보아주면 좋겠다, 내가 음악을 듣고 싶을 때 네가 같이 들어주면 좋겠는걸, 그런 사람이 너였으면 좋겠다, 공개구혼을 한다면 이런 글을 남기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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